처음 카메라를 들게 된 계기는 밤하늘의 별을 찍기 위해서 였습니다.
어릴적부터 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이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여
천체관측을 이어나가던 중 이 아름다움을 함께 느끼고싶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
사진으로나마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공유했던 기억이 납니다.
이제는 더 나아가 사람의 일생에 아름다움을 남기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.
그 빛나는 추억과 감정을 오래도록 간직할수 있게 도와드리겠습니다.